
국민바이오, 마이크로바이옴 활용 '체성분 재구성' 기술 개발
게시2026년 8월 10일 09: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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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바이오가 마이크로바이옴을 활용해 체지방은 줄이고 근육은 유지하는 '체성분 재구성' 기술 개발에 나선다. 중소벤처기업부의 '스케일업 팁스' 과제에 최종 선정돼 2029년 6월까지 3년간 총 40억원(정부 지원금 30억원)을 투입한다.
국민대 융합바이오공학과 곽수량 교수 연구팀과 함께 포스트바이오틱스 원료와 상용화 기술을 개발하며, 근력 보존·체지방 감소·체성분 교정 등 3개 원료 파이프라인을 구축했다. 단계별 인체적용시험과 멀티오믹스 분석을 통해 장내 미생물 생태계와 대사체 변화를 추적할 계획이다.
국민바이오는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건강기능식품 'Muscle+', 'Slim+', 'Balance+'와 두유·단백질 음료, 코스메슈티컬 소재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미국과 일본 등 해외 시장 진출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국민바이오, '체지방 빼고 근육은 유지' 마이크로바이옴 기술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