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정부, 트럼프 국정연설 중국 언급 부재에 신중한 입장
게시2026년 2월 26일 09:57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 국정연설에서 중국과 북한 등 특정국을 언급하지 않았다. 일본 정부는 이를 새로운 방침으로 보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미국의 대중국 유화적 태도에 대해 경계하고 있다.
기하라 미노루 관방장관은 25일 기자회견에서 국정연설이 트럼프 대통령의 우선 과제와 성과를 보여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외무성 간부는 중국 언급 부재가 새로운 방침을 나타낸 것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발언으로 중국과의 관계가 악화한 상황에서, 일본 정부는 다음달 예정된 다카이치 총리와 트럼프 대통령의 정상회담에서 미국의 중국 관여 의지를 확인할 계획이다.

中 한마디 없었다…日, 美 트럼프 침묵에 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