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지리아 국적 승객, 택시 기사에 폭언·욕설로 체포
게시2026년 3월 5일 07: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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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홍대 인근에서 택시를 탄 나이지리아 국적 남성 승객이 기사에게 폭언과 욕설을 퍼부어 경찰에 체포됐다.
지난달 23일 술에 취한 승객은 공덕동으로 향하던 중 유턴을 요구했고, 기사가 도로 상황상 불가능하다고 설명하자 입에 담기 힘든 욕설을 쏟아냈다. 기사는 승객의 위협적인 태도에 경찰에 신고했으며, 승객은 경찰 출동 후에도 계속 난동을 부렸다.
경찰은 승객을 영업방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고, 검찰은 최근 구약식 처분을 내렸다. 기사는 지도대로 운행했음에도 불구하게 억울함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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