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비엘바이오, 뇌혈관장벽 셔틀 플랫폼 적응증을 근육 질환으로 확대
게시2026년 1월 1일 17:5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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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엘바이오가 뇌혈관장벽(BBB) 셔틀 플랫폼 '그랩바디-B'의 적응증을 비만 치료제 부작용으로 인한 근감소증 등 근육 관련 질환으로 확대하는 중장기 전략을 수립했다.
이번 전략은 지난해 11월 일라이릴리와 맺은 대규모 기술 수출 및 전략적 지분 투자 계약을 기점으로 구체화됐다. 에이비엘바이오는 7일 일라이릴리로부터 선급금 588억원을 수령하고 9일 지분 투자금 220억원을 추가로 확보해 총 808억원 규모의 연구개발 실탄을 장전할 예정이다.
글로벌 비만약 시장의 폭발적 성장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판단으로, 일라이릴리의 '마운자로'와 노보노디스크 '위고비' 등 비만 치료제의 근육 손실 부작용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에이비엘, 비만약 근손실 부작용 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