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꼬마빌딩 시장 저가 거래 재편
게시2026년 10월 25일 09:1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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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소형 빌딩 시장에서 100억원 이상 거래 비중이 두 달 연속 줄고 50억원 미만 거래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매경부동산사업단연구소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 2026년 9월 100억원 이상 거래 비중은 32.3%로 집계됐다.
50억원 미만 거래 비중은 36.9%로 전체 금액대 가운데 가장 컸고, 중위 거래금액은 60억원으로 올해 가장 낮았다. 강남구는 거래 건수가 8월 17건에서 9월 8건으로 줄었지만 대지면적 중위 평당가격은 1억5020만원으로 전월과 비슷했다. 주요 7개 구의 거래 비중도 41.5%로 연중 최저를 기록했다.
연구소는 고금리로 자금 조달 부담이 이어지는 만큼 단가 조정기에는 운영 가능성을 따지는 선별 매수가 유효하다고 조언했다. 다만 집계에 성격이 다른 건물이 섞여 있어 서울 전체 평당 가격 하락을 시장 전반의 하락으로 해석하기는 신중해야 한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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