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카이치 일본 총리,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과 전화 회담
게시2026년 4월 30일 22:44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30일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과 약 20분간 전화 회담을 갖고 호르무즈 해협 항행 문제와 미국과의 협상 재개 필요성을 논의했다.
이번 통화는 일본 정유업체 이데미쓰 고산 소속 선박이 이란 당국의 허가를 받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을 계기로 이뤄졌다. 다카이치 총리는 모든 선박의 자유롭고 안전한 항행 보장을 촉구하며 미국과 이란 간 협상 조속 재개를 기대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이란 항만 봉쇄와 미국 관리의 발언에 강한 유감을 표하며 국제법 위반이라고 비판했다. 양측은 앞으로도 긴밀히 소통하기로 합의했으며 다카이치 총리는 나프타 공급 전망이 연내를 넘어 지속될 수 있다고 밝혔다.
日총리·이란 대통령 20분 통화…호르무즈 항행 문제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