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디 멕스, 14년만에 세계3쿠션 챔피언 등극
게시2026년 9월 28일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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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 멕스(벨기에)가 28일 새벽 프랑스 블루아에서 열린 제78회 세계3쿠션선수권 결승전에서 바오프엉빈을 50:39로 꺾고 우승했다. 2012년 이후 14년만의 정상 복귀이며 개인 통산 세 번째 세계챔피언 타이틀이다.
멕스는 초반 바오프엉빈에게 밀렸으나 후반전 장타로 판도를 뒤집었다. 14이닝에 15점짜리 하이런으로 41:34로 앞선 뒤 19이닝에 연속득점으로 50점을 채우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양 선수 모두 2점대 애버리지를 기록할 정도로 수준높은 경기였다.
한국은 6명이 출전해 허정한과 손준혁이 8강, 조명우와 정예성이 16강, 김행직이 32강을 기록했다. 세계선수권 첫 출전 선수 송윤도는 조별예선에서 탈락했다.

‘아이언맨’ 에디 멕스, 바오프엉빈 물리치고 14년만에 세계3쿠션챔피언 등극…개인 통산 세 번째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