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약품 후원 의료인 오케스트라, 장애아동 지원 자선공연 개최
게시2026년 3월 8일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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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MPO)가 지난 1일 성남아트센터에서 제18회 정기연주회 및 제12회 빛의소리 나눔콘서트를 개최했다. 약 700명의 관객이 참석한 이번 공연은 장애 아동과 청소년의 예술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자선 음악회로 진행됐다.
공연은 장애인 연주단의 특별 무대로 시작했으며, 임주현 한미그룹 부회장이 첼리스트로 무대에 올랐다.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은 막스 브루흐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협연했고 출연료 전액을 빛의소리 희망기금으로 기부했다.
MPO 단원들은 의료인으로서의 본업을 넘어 전문 연주자 수준의 연주로 베토벤 교향곡으로 공연을 마무리했다. 이번 공연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은 장애 아동과 청소년의 예술 교육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의사 오케스트라 ‘빛의 소리’ 700여 관객에 감동 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