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예진, 아들 사생활 보호 입장 밝혀
게시2026년 9월 29일 16:2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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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예진이 4살 아들의 몰래 촬영에 대해 사생활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손예진은 29일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 인터뷰에서 "아이의 얼굴이 노출되는 건 민감해진다"며 "나중에 우리 없이 아이가 혼자 돌아다닐 수도 있는데, 그 부분에 있어서는 조심스럽다"고 전했다.
최근 현빈·손예진 부부가 아들과 함께 일본 오키나와로 가족 휴가를 간 사진이 온라인에 확산되면서 아들의 외모에 관심이 집중됐다. 손예진은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 당시 아들의 외모를 언급했던 것에 대해 "바로 후회했다"며 "예능에서 이야기한 게 활자화되니까 체감상 다르게 느껴졌다"고 밝혔다.
손예진은 아들이 커서 자신과 현빈처럼 배우의 길을 선택한다면 응원하겠다는 뜻을 드러내며 자녀의 미래 선택을 존중하는 태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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