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미애·양향자·조응천, 경기지사 선거서 민주당 출신 3인 격돌
게시2026년 5월 4일 11:4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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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사 선거에 나선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후보, 양향자 국민의힘 후보, 조응천 개혁신당 후보가 모두 민주당 출신으로 과거 동지가 현재 경쟁자로 맞붙었다.
추 후보는 4일 유튜브에서 양 후보에게 "당을 외면하고 떠난 분"이라며 비판했고, 양 후보는 "추 후보는 3명의 대통령을 탄핵한 싸움꾼"이라 반박했다. 양 후보는 또 "법률 기술자 대 산업 전문가"라는 프레임으로 정책 역량 차별화를 강조했다.
세 후보 모두 민주당 내 정치적 변화를 겪으며 현재 다른 정당에 속하게 됐으며, 6·3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의 정치적 향방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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