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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앨런 페럴, 롤러코스터에서 치킨 먹방 후 식스 플래그 평생 출입 금지

게시2026년 6월 1일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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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186만 명의 유튜버 앨런 페럴이 지난 18일 미국 오하이오주 시더 포인트 놀이공원의 '밀리엄 포스' 롤러코스터에서 맥도날드 치킨 너겟 먹방을 선보였다. 높이 94m, 최고 시속 150㎞의 롤러코스터에서 바지에 숨긴 치킨 너겟 10개 중 7개를 먹어치웠으며, 영상은 유튜브 84만 회, 틱톡 74만 회 조회수를 기록했다.

식스 플래그는 "놀이기구에서 질식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음식물 반입이 금지돼 있다"며 페럴에 대해 전 지점 평생 출입 금지 조치를 내렸다. 이와 별개로 페럴에 대한 고소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페럴은 "코미디를 위한 것이었으며 사람들이 규정을 위반하도록 부추기려는 의도가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2023년 6월에도 같은 롤러코스터에서 치즈버거 먹방을 선보였으나 당시에는 출입 금지 조치를 받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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