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출산율 급락, 스마트폰 보급이 영향
게시2026년 6월 14일 09:4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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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제학자들이 2007년 이후 출산율 22% 하락의 33~52%를 스마트폰 보급으로 설명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미들버리대학과 전미경제연구소(NBER) 연구팀은 초기 아이폰 보급 지역을 비교 분석한 결과, 스마트폰 접근성이 높은 지역에서 특히 10~20대 출산율이 크게 하락했다고 밝혔다. 15~19세 출산율은 보급률 높은 지역에서 26% 떨어진 반면 낮은 지역에서는 14% 하락했다.
연구진은 스마트폰이 대면 접촉을 대체하면서 성관계 빈도 감소로 이어졌을 가능성을 제시했으나, 출산율 하락의 유일한 원인이 아니라 여러 요인 중 하나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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