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덕현 연천군수, 2029년 구석기엑스포로 '액체도시' 구상
게시2026년 8월 13일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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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현 연천군수가 2029년 세계구석기엑스포 개최를 통해 연천군 전체를 생태공원으로 탈바꿈시키고 연간 생활인구 1000만명을 목표로 하는 '액체도시' 구상을 밝혔다. 엑스포는 100만명의 관람객 유치를 목표로 경기도와 공동 개최를 추진 중이며 최근 국제행사로 최종 승인됐다.
연천군은 전곡리 유적지뿐 아니라 재인폭포,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DMZ 평화관광 등으로 관광 동선을 확대하고 반딧불이 서식지 보호, 그린바이오 산업 투자 유치 등으로 생태·관광 자원을 산업과 연결할 계획이다. 서울~연천 고속도로 조기 추진과 강원 철원과의 광역 생활·관광권 구축도 추진 중이다.
현재 생활인구 약 300만명에서 1000만명으로 확대하려는 이번 구상은 접근성 개선과 민간 투자 유입을 통해 역동적인 도시로의 전환을 목표로 한다.

[지자체장이 간다] 도시를 공원처럼…생활인구 1000만 시대 열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