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은행, 개인 레버리지 주식투자 급증 경고
게시2026년 6월 4일 22:02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한국은행은 4일 개인투자자의 신용융자를 통한 빚투 규모가 역대 최고 수준을 경신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말 기준 신용융자잔고 증가율이 72.5%로 미국·중국·일본·대만을 크게 웃돌며 반도체·AI 관련주 중심으로 레버리지 포지션이 대거 확대됐다.
한은은 레버리지 투자 규모 자체는 관리 가능한 수준이지만 주가 조정 국면에서 시장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올해 2~3월 주가 급락 당시 담보유지비율 140% 미만 계좌가 급증했고 반대매매 규모도 일시적으로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과도하게 누적된 레버리지 투자가 주가 급락기에 외국인·기관의 리스크 관리와 맞물려 주가 하방 압력을 키울 가능성이 있어 시장 안정성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빚내서 '삼전닉스' 산다" 개미들 몰리더니…'무서운 경고'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