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그룹, 인기모델 생산 확대·부진모델 감산
게시2026년 6월 3일 19:51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현대자동차그룹이 6월부터 차종별 생산라인을 재편해 수요 변화에 대응한다. 그랜저 하이브리드와 소형 SUV용 변속기는 50% 이상 증산하고, 판매 부진 차종인 기아 타스만과 상용차용 변속기는 감산하는 방식이다.
하이브리드 변속기는 시간당 생산량을 76대에서 117대로 약 54% 확대하며, 경소형 차량용 변속기도 44대에서 48대로 상향 조정한다. 반면 후륜 8단 자동변속기는 36대에서 24대로 약 33% 감산하고 후륜 5단 변속기도 44대에서 34대로 축소한다.
현대차는 신형 그랜저 양산 예정으로 아산공장 관련 변속기 물량을 크게 늘리고 울산공장 이관 물량도 8월부터 반영할 계획이다. 이는 재고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판매 흐름 변화에 선제 대응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잘 팔리는 車부터 만든다 … 현대차 생산 전략 재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