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이혼 남성, 전처 살해 후 투신...고위험 가해자 감시 공백
게시2026년 5월 4일 19:2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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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60대 남성이 이혼한 전처를 살해한 후 투신했다. 피해자는 이혼 절차 완료 후 짐 정리를 위해 가해자 집을 방문했다가 흉기에 찔려 숨졌다.
가해자는 지난해 1월부터 8월까지 가정폭력과 스토킹으로 최소 3회 신고된 고위험 가해자였으며, 법원으로부터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과 구치소 유치 결정을 받아 약 8개월간 수감됐다. 경찰은 구치소 출소 후 수개월간 추가 위협이 없자 올해 1월 피해자의 위험등급을 A등급에서 B등급으로 하향 조정하고 자녀 보호 조치를 3월 해제했다.
경찰의 감시 공백 속에서 참변이 발생했으며, 피해자가 스마트워치를 반납한 상태에서 홀로 가해자 집을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사건을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할 예정이다.

가정폭력 3번 신고…이혼 한 달 만에 전처 살해 후 투신한 6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