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일 국방장관 화상통화, 청년 안보대화 판넬로 우의 재확인
게시2026년 9월 15일 22:5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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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이 15일 화상통화를 진행했다. 고이즈미 방위상은 지난 6월 서울에서 양국 청년 50여 명과 나눈 '청년 안보대화' 판넬을 책상 위에 올려놓고 신뢰 관계 심화를 강조했다.
판넬에는 한국 청년들의 감사 메시지와 일본 청년들의 한일 협력 희망 메시지가 담겨 있었다. 두 장관은 당시 행사에서 친선 탁구대회까지 함께하며 우의를 다졌으며, 이날 화상회담은 두 사람의 여덟 번째 만남이었다.
안 장관의 후임으로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16일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있어 이번 화상통화는 두 현직 국방장관이 갖는 사실상 마지막 공식 소통이 될 가능성이 크다.

고이즈미 책상 위 ‘판넬’…안규백과 마지막 통화서 꺼내든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