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도 해안, 북한 목함지뢰 14개 표류…휴가철 안전 비상
수정2026년 8월 9일 13:39
게시2026년 8월 7일 07:3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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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4일부터 이달 초까지 인천 강화군 해안에서 북한 목함지뢰 14개가 발견됐다. 군 당국은 북한 지역 집중호우로 유실된 지뢰가 해류를 타고 강화도까지 유입된 것으로 판단했다.
발견된 지뢰 중 일부는 폭발 가능성이 확인돼 현장에서 폭파 처리됐다. 해병대 2사단은 주요 해수욕장과 항·포구를 중심으로 탐색 작전을 전개 중이다.
휴가철 관광객 증가 시점에 추가 유입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경계 수위가 높아졌다. 강화군은 42개 구간에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고 의심 물체 발견 시 즉시 신고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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