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 농지 태양광 발언 논란
게시2026년 11월 2일 21:2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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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은 이재명 대통령이 농지 태양광과 전기국가 구상을 언급한 것에 대해 식량위기 인식이 부족하다고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2026년 10월 26일 농어민 간담회에서 농가 소득만으로는 농촌에서 살기 어려우니 농지에서 태양광 발전이 가능하도록 길을 열어야 한다고 밝혔다.
칼럼은 식량자급률 40%대, 곡물자급률 20%대, 칼로리 자급률 32.5%(2023년 기준)를 들어 대한민국이 글로벌 식량 공급망 위기에 취약하다고 지적했다. 2015년 대비 2025년 농지 면적은 816.2㎢ 줄었고, 농가 경영주의 절반 이상이 70대 이상이라고 덧붙였다.
칼럼은 휴경지라도 다시 농지로 활용할 방안을 찾고, 에너지 전환은 산업단지와 건물 지붕, 도로 주변부터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기국가는 전력 총량을 억제하면서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개념으로 봐야 하며, 전력과 식량주권이 충돌할 경우 식량주권이 우선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동칼럼]전기국가보다 식량주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