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려동물 집사 '째져니'의 냥멍 가족 이야기
게시2026년 8월 27일 08: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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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고양이 3마리와 강아지 1마리를 함께 키우는 35살 집사 '째져니'가 반려동물 입양 과정과 일상을 공개했다. 음식 이름으로 지은 오이, 콩순이, 보리, 밤이, 오레오와의 만남은 모두 우연 같은 필연이었으며, 특히 유기견 오레오는 안락사 직전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견돼 입양하게 됐다.
고양이와 강아지의 합사는 천천한 단계적 과정을 거쳐 성공적으로 이뤄졌다. 처음엔 완전히 분리한 후 간식 연계, 냄새 교환, 시각적 인식 등을 거쳐 자연스러운 만남을 유도했다. 오레오는 밤이와 특히 잘 놀며 투닥거리는 모습이 인스타그램 릴스로 인기를 얻었고, 고양이들도 높은 곳으로 피하며 자연스럽게 공존하고 있다.
강아지 입양 후 일상은 크게 변했다. 예방접종 완료 후 3년 넘게 매일 산책을 실천하고 있으며, 더욱 강력한 집순이가 되었다. 또한 보호소에서 만난 오레오의 여동생 보리와도 인연을 이어가며 반려견 운동장에서 함께 놀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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