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리그 상반기 관중·시청률 상승, 김연경 은퇴 우려 극복
게시2026년 1월 2일 15:0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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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026 V리그가 3라운드를 마친 상반기에 관중 수와 시청률 모두 전년도를 상회했다. 남자부 총 관중은 13만6233명으로 지난 시즌 대비 10.65% 증가했고, 여자부도 15만4646명으로 5.3% 늘었다.
슈퍼스타 김연경의 은퇴로 시작된 새 시즌이었지만, 치열한 순위 싸움이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여자부는 평균 시청률 1.37%로 역대 상반기 최고 기록을 세웠으며, 정관장의 아시아쿼터 인쿠시 영입이 큰 역할을 했다. 인쿠시의 프로 데뷔전은 2.06% 시청률을 기록해 상반기 2위 기록을 남겼다.
남자부는 부산으로 연고지를 이전한 OK저축은행이 평균 관중 3051명으로 1위를 차지하며 지역 팬층 확보에 성공했다. 다만 남자부 시청률은 0.47%로 전년도보다 하락해 여자부와의 인기 격차가 벌어지는 추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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