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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예술대 박성준, 3년 만에 KT와 프로 계약

게시2026년 3월 1일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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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예술대 사회체육과 졸업생 내야수 박성준(23)이 지난달 KT와 육성 선수 계약을 맺으며 3년 만에 프로 선수를 배출했다. 박성준은 여주대 졸업 후 문예대로 편입해 지난해 대학리그에서 타율 0.375, 출루율 0.519로 활약하며 눈도장을 찍었고, KT의 영입 제안을 받아 프로 진출에 성공했다.

문예대는 2004년 창단한 사이버 대학으로 저변이 취약했지만, 2010년대 후반부터 경쟁력을 키워 2023년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 8강 신화를 이뤘다. 허정협(2020년 키움), 김성훈(2016년 삼성), 염진우(2016년 한화), 고영재(2023년 한화) 등 프로야구 선수들을 배출하며 육성의 산실로 자리잡았다. 사이버 대학의 특수성을 활용해 학생 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병행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박성준은 부산 기장의 KT 퓨터스팀 스프링캠프에 참여 중이며, 정식 선수와 1군 선수 진출을 목표로 기본기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명문팀 중심의 대학야구 구조 속에서 문예대의 성공 사례는 저변 약한 팀들의 희망이 될 전망이다.

육성 선수로 KT에 입단한 박성준. K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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