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청, 경남 거제·통영 수해 복구에 장비·인력 긴급 투입
게시2026년 8월 17일 22:2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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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와 통영시에 산불진화차 37대와 산림재난특수진화대원 76명을 긴급 파견했다.
산림청은 지반 약화와 토사 유출 피해 수습을 위해 과장급 단장의 현장수습지원단을 파견하고,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산사태 전문팀 8명이 드론으로 비탈면을 정밀 점검하고 있다.
기후변화로 국지성 호우가 증가하면서 산림청의 산불진화 장비와 인력이 산사태·토사 유출 등 다양한 수해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자체 요청 시 인프라를 총동원해 복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산림청, '폭우 피해' 거제·통영에 고성능장비·특수진화대 긴급 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