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25개 구청장 선거, 여야 '민심 쟁탈전' 본격화
게시2026년 5월 25일 19:3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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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서울 25개 자치구청장 선거에 62명의 후보가 출마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높은 지지율을 배경으로 여당 민주당이 유리한 가운데, 야당 국민의힘은 현역 구청장들의 '지역일꾼론'과 생활밀착형 공약으로 맞서고 있다.
민주당 후보들은 선거 포스터와 유세에서 이재명 정부와의 연관성을 적극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재개발·재건축 규제 완화, 교통 인프라 확충 등 현역 구청장들의 성과를 내세우며 '일 잘하는 행정 전문가' 프레임을 앞세우고 있다.
개혁신당과 진보당 등 제3정당 후보들의 출마로 9개 자치구에서 3자 이상 구도가 형성되고 있다. 특히 국민의힘 출신 개혁신당 후보 3명이 보수 표심 분산을 야기하며 선거의 변수가 될 전망이다.

이재명 원팀 vs 지역 일꾼론 … 서울 16개구서 여야 '양자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