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재, 아시안패러게임 유도 동메달 결정전 패배
게시2026년 10월 20일 11:15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이민재는 2026년 10월 19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현립무도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유도 남자 70㎏급 동메달결정전에서 세토 유지로에게 한판패해 메달을 놓쳤다. 앞서 패자부활전에서 장사오하오를 37초 만에 한판으로 꺾고 동메달결정전에 올랐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다.
이번 대회는 60㎏급이 파리 패럴림픽을 끝으로 사라지면서 체급을 10㎏ 올려 치러진 도전이었다. 그는 영양사의 도움으로 몸을 불리고 기술도 보완했으며, 딸에게 아버지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메달을 노렸다고 밝혔다.
이민재는 다음 목표인 2028 로스앤젤레스(LA) 패럴림픽 출전을 위해 쿼터 획득에 도전한다. 경쟁이 치열한 체급이어서 쿼터를 따내는 일이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아버지가 이만큼 해냈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 유도 이민재, 동메달 문턱서 좌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