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상의, 화신볼트산업 사업재편 지원 나서
게시2026년 9월 1일 14:1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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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공회의소가 사업재편을 추진하는 화신볼트산업의 성공적인 스케일업을 위한 후속 지원에 나섰다. 양재생 회장은 1일 화신볼트산업을 방문해 정순원·정태형 대표이사와 간담회를 갖고 신산업 진출에 필요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화신볼트산업은 1964년 설립된 특수볼트 제조기업으로, 지난해 '고온 열처리 기술을 활용한 SMR 기자재 시장 진출'을 골자로 한 사업재편계획을 정부로부터 승인받았다. 기존 원자력 발전소용 부품 제조 기술을 SMR 전용 체결류에 접목해 새로운 주력 사업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중장기적으로는 항공우주용 특수부품 시장까지 진출할 계획이다.
정순원 대표이사는 전문인력 확보와 생산시설 확장을 위한 용지 확보를 핵심 과제로 건의했다. 양 회장은 부산 제조업의 소재·가공 기술을 미래 산업으로 확장하는 사업재편의 대표 사례라며 현장의 과제가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관계기관과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상의, SMR 사업재편 추진 기업 방문 간담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