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기간 운영
게시2026년 10월 21일 10:2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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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를 맞아 19일부터 30일까지 12일간 추모기간을 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도는 도청사에 추모기를 게양하고 출입구에 추모 현수막을 게시하기로 했다. 추모물 게시를 통해 유가족과 피해자의 아픔을 도민과 함께 나눌 계획이다.
경기도 누리집에는 24일부터 온라인 기억공간이 운영된다. 도민은 누구나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가족과 피해자에게 위로의 글을 남길 수 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29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정부 공식 기억식에 참석해 희생자를 추모할 예정이다.
추미애 지사는 그날의 아픔을 잊지 않고 피해자와 유가족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는 뜻을 전했다.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추모기간이 참사의 기억을 도민과 함께 이어가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태원 참사 4주기…경기도, 30일까지 ‘추모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