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정부, 중동 정세 대응으로 구형 석탄화력 가동 제한 해제
게시2026년 3월 26일 22:0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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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는 중동 정세에 따른 원유 수급난 대응으로 구형 석탄화력 발전소의 가동 제한을 내달부터 1년간 한시적으로 해제한다고 26일 보도됐다. 경제산업성은 27일 내부 심의회에 방안을 제시한 뒤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원유 조달이 어려워지자 일본은 중동 외 지역으로 에너지 조달을 다변화하는 전략을 추진했다. 비효율 석탄화력 가동 시 연간 LNG 약 53만t에 해당하는 발전량을 확보할 수 있으며, 이는 호르무즈 해협 조달 LNG의 약 13%에 해당한다.
다만 구형 석탄화력 활용은 탈탄소에 역행한다는 비판이 예상되며, 1년 후 가동 억제 환경 조성 여부도 불확실한 상황이다.

원유 수급난에 日 석탄 화력발전 가동 제한 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