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 내포신도시 규모 200만평 확장 추진
게시2026년 8월 25일 09:1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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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맞춰 충남혁신도시(내포신도시)를 대폭 확장하는 도시 재설계에 착수했다. 기존 991만㎡ 규모에서 최대 661만㎡(약 200만평)를 추가 확보해 공공기관 유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충남도는 25일 도청에서 개발방향 설정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으며, 단계별 개발 전략 수립과 공공기관 이전 적지 선제 확보 방침을 밝혔다. 교통, 교육, 문화, 체육, 복지, 생활환경 등 6대 분야의 정주여건 개선사업도 병행 발굴한다.
서해선 복선전철 개통과 KTX직결 사업 등 광역교통망 확충으로 수도권 접근성이 향상되면서 공공기관 유치 경쟁력이 높아질 전망이다. 최종 구상안은 2027년 5월에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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