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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한 달 앞, 서울 25개 구 중 23곳 여야 대진표 확정

게시2026년 5월 3일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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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25개 자치구 중 23곳에서 여야 구청장 후보 대진표가 결정됐다. 민주당은 현재 정권 지지율을 바탕으로 우세를 기대하면서도 부동산 자산 이슈에 따른 유권자 보수화를 경계하고 있으며, 국민의힘은 부동산 규제 논란을 전면에 내세워 한강벨트 중심으로 판세 역전을 노리고 있다.

현재 민주당은 강동을 제외한 24곳, 국민의힘은 동작을 제외한 24곳의 후보를 확정했다. 2018년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서초구를 제외한 서울 24곳을 휩쓸었으나, 2022년에는 국민의힘이 17곳을 차지했고, 이후 보궐선거를 통해 민주당이 2곳을 탈환했다. 여론조사에서는 송파구청장 투표 의향에서 민주당 조재희 후보 46.4%, 현 서강석 구청장 44.1%로 나타났다.

양당 모두 부동산 이슈를 최대 변수로 꼽고 있으며, 특히 장기보유특별공제 등 세제 논쟁이 한강벨트 유권자에게 직접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신율 명지대 교수는 한강벨트가 스윙보터가 많은 지역으로 부동산 이슈에 따라 판세가 흔들릴 수 있으며, 현재 격차가 크더라도 막판에는 충분히 좁혀질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이상호 선임기자 silver3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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