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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일본과 신형 호위함 11척 도입 우선협상 결정

수정2025년 8월 5일 18:23

게시2025년 8월 5일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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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정부가 2025년 8월 5일 111억 호주달러(약 10조원) 규모의 신형 호위함 도입 사업 우선 협상 대상자로 일본을 선정했다. 리처드 말스 호주 부총리 겸 국방부 장관은 캔버라 기자회견에서 이 같은 결정을 발표했다.

호주는 미쓰비시중공업과 협상을 통해 연내 정식 계약 체결을 목표로 하며, 2029년 첫 호위함 인수를 희망하고 있다. 일본이 제안한 '모가미급' 호위함은 기존 함정의 절반인 90명으로 운용 가능하며 기뢰 제거 능력을 갖추었다. 총 11척 중 3척은 일본에서 수입하고 나머지 8척은 호주에서 건조할 예정이다.

이번 결정은 중국의 인도·태평양 지역 해양 진출 강화에 대응한 일·호 군사 협력 강화 차원으로 해석된다. 양국이 동일 함정을 운용하면 유지보수와 부품 공유 등 상호 운용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이번 일본의 호위함 수출은 처음이며, 완성품 방위장비 수출로는 두 번째다.

지난해 12월 일본 미쓰비시중공업이 나가사키 조선소에서 진수하고 있는 호위함 모습. 호주에 제공할 11척의 호위함이 이를 기반으로 보다 첨단화한 옵션을 적용해 건조될 예정이다. <사진=미쓰비시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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