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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동물원 사육사, 배우자 시신 소각로에서 소각해 체포

게시2026년 5월 2일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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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아사히야마 동물원 사육사 스즈키 다쓰야(33)가 지난 3월 31일 배우자의 시신을 동물원 소각로에 넣어 소각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피의자는 경찰 조사에서 범행 사실을 인정했으며, 사건 발생 전 피해자 친척에게 "흔적도 남지 않게 다 태워버리겠다"는 말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은 지난달 23일 피해자 친척의 행방불명 신고로 드러났고, 경찰은 주변 인물 탐문을 통해 스즈키를 용의자로 특정했다. CCTV 영상 분석 결과 스즈키가 범행 당일 직원용 출입구를 통해 큰 짐을 반입한 사실이 확인됐다.

수사 당국은 현재 동물원 내부를 수색하며 조사를 진행 중이며, 살인혐의 적용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아사히야마 동물원은 사건 조사로 개장이 1일 연기됐다.

일본 홋카이도 아사히카와시 아사히야마 동물원 내부를 경찰 관계자들이 수색하고 있는 모습. NHK 보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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