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여행 비용 부담으로 국내 소도시 여행 수요 급증
게시2026년 5월 24일 09:5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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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율과 유류할증료 부담으로 해외여행 대신 국내 여행을 선택하는 여행객이 늘고 있다. 특히 제주·부산 같은 대표 관광지보다 강원 동해 묵호, 전북 군산, 경남 통영, 경북 안동 등 소도시로 발길이 몰리는 추세다.
블로그 내 '소도시여행' 언급량은 지난 3월 1만926건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온라인 커뮤니티 언급량도 1년 새 82% 증가했다. 호텔스닷컴 설문에서 한국인 여행객의 56%는 올여름 국내 여행 관심이 지난해보다 커졌다고 답했다.
지자체의 '반값여행' 정책과 함께 유명 관광지보다 '자신만의 경험'을 중시하는 소비 성향 변화가 소도시 여행 확산을 견인하고 있다. 업계는 이러한 흐름이 일시적 유행이 아닌 여행 소비 구조의 근본적 변화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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