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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역량이 인사평가 핵심 지표로 부상, 신입 채용 위축 우려

게시2026년 4월 29일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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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삼성·SK 등 주요 대기업들이 인사 시스템의 핵심 축을 AX(AI 전환)로 옮기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책임급 승진 조건에 'AX 교육 레벨1 이상 수료'를 명시했고, 삼성전자는 2030년까지 모든 업무에 AI를 적용하는 'AI 드리븐 컴퍼니'를 선언했으며, SK그룹은 신입사원 교육에 AI 활용법을 필수 커리큘럼으로 편성했다.

그러나 AI 도입으로 인한 인력 효율화의 1순위 타깃이 신입(64.8%)으로 나타났으며, 기업들의 대응 전략은 '점진적 신규 채용 축소(45.2%)'가 가장 많았다. 메타는 전체 직원의 약 10%인 8000명을 해고하고 6000개 신규 채용을 백지화했으며, MS도 미국 내 직원의 약 7%에게 자발적 조기 퇴직을 제안했다.

신입의 자리를 AI가 차지하면서 기업 내 '허리'를 키워낼 사다리가 약해질 우려가 높다. 다만 전략기획·의사결정, 영업·협상 등은 AI가 대체하기 어려운 고유 영역으로 평가되고 있다.

서울 종로구 광화문 사거리에서 직장인들이 출근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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