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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대학 외국인 유학생 증가로 유휴공간이 주거시설로 재탄생

게시2026년 10월 5일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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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도권 대학의 외국인 유학생이 14만5842명으로 전체의 47.4%를 차지하면서 지방의 빈집과 공실 숙박시설이 유학생 주거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부산시는 청학동 빈집을 유학생 기숙사로 전환했으며, 외국인 전용 주거 플랫폼 홈스인코리아에 등록된 비수도권 숙소는 최근 3개월간 40% 증가했다. 고시원들도 부산 24개, 대구 21개 등 지방 지역과 제휴를 확대하며 유학생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낮은 보증금과 단기 거주를 원하는 유학생들의 수요와 공실 해소를 원하는 임대인들의 공급이 맞아떨어지면서 지방 소상공인들의 새로운 수익 기회가 창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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