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크라이나군, 외골격 기기 포병 부대에 본격 보급
게시2026년 3월 29일 21:0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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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와의 전투에서 병사들의 신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외골격 기기를 포병 부대에 시범 보급하기 시작했다. 제7신속대응군단 예하 제147포병여단에 지급된 이 장비는 무릎에서 허리까지 금속 막대 형태로 착용되며, AI가 병사의 동작을 감지해 전기 모터 출력을 자동 조절한다.
외골격 기기는 50㎏짜리 포탄을 운반하는 포병의 신체 부담을 30% 경감시켜 하루 최대 1500㎏의 포탄 운송을 수월하게 한다. 우크라이나군 평균 연령이 43세에 달하는 병력 고령화 상황에서 중년 병사들의 체력 한계를 보완하는 수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7군단은 전황의 긴급성을 고려해 군 전용 장비 개발 대신 성능이 입증된 민수용 제품을 활용하기로 했으며, 외골격 기기가 전투 지속 능력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평가했다.

‘50kg 포탄’ 든 우크라 노병에 착용만으로 ‘힘’ 되는 AI 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