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대, 수소 생산 안전성 획기적으로 높인 새 분리막 개발
게시2026년 3월 16일 05:5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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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유승호 교수팀이 물 전기분해로 수소를 생산할 때 폭발 위험을 10배 이상 줄이는 새로운 분리막을 개발했다. 지르폰 분리막 양옆에 서로 다른 기능의 고분자 막을 열과 압력으로 결합한 샌드위치 구조로, 화학 접착제 없이 완벽한 일체화를 이뤘다.
이 기술은 수소와 산소의 혼합을 원천 차단해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높였으며, 섭씨 90도 환경에서 1670시간 이상 안정적으로 작동했다. 저렴한 소재로도 높은 성능을 유지할 수 있어 수소 충전소와 친환경 발전소의 상용화를 앞당길 것으로 기대된다.
이 연구는 고려대,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양대가 협력해 이뤄냈으며 국제 학술지 '어드밴스드 컴포지트 앤 하이브리드 머티리얼즈'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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