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령도 상공 북한 추정 비행체 포착, 선박 79척 긴급 피항
수정2026년 9월 22일 21:30
게시2026년 9월 22일 20:5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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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9시46분 백령도 인근 상공에서 북한 항공기로 추정되는 비행체가 포착됐다. 군 당국이 해경에 협조를 요청해 어선 50척과 레저보트 29척 등 79척이 7개 항포구로 긴급 대피했다.
군은 백령도 해상 선박들에 실제 상황 발생을 알리고 즉시 입항을 지시했다. 서해 최북단 해상에서 북한 비행체 움직임에 따른 해상 통제가 이뤄졌다.
대피 문자 발송 2시간10분 만인 오전 11시56분 상황이 해제됐다. 군과 해경은 서해 북방한계선 인근 경계태세를 유지하며 추가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

백령도 인근 상공에 北 추정 항공기…선박 79척 한때 긴급 피항
인천 백령도에 ‘북한 추정 비행체’ 감지…어선·보트 79척 한때 피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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