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학생선수 제도 개선안 발표
게시2026년 4월 7일 13:5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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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7일 학생선수의 학습권과 운동권을 동시에 보장하기 위해 최저학력제와 출석 인정 결석 허용 일수 제도를 현장 친화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발표했다.
현행 제도는 전교생 평균 성적 기준으로 초등 50%, 중학 40%, 고등 30% 이상을 충족해야만 대회 출전이 가능하며, 연간 출석 인정 결석 허용 일수도 초등 20일, 중등 35일, 고등 50일로 제한되어 있다. 2025년 헌법재판소 보고서에서도 이 방식이 학생의 인격권과 교육의 자유를 제한할 가능성을 지적했다.
유 예비후보는 '제재'에서 '지원'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제시하며 1대1 튜터링, 온라인 수업 확대, 비시즌 집중 학습 지원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도교육감 출마 유은혜, 학생선수 '출전 제한' 대신 '맞춤형 지원'...패러다임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