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무현 추도식서 극우 커뮤니티 회원들 조롱 행동 논란
게시2026년 5월 23일 19:2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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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재단 이사 조수진 변호사는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 17주기 추도식에서 극우 성향 커뮤니티 '일베' 이용자로 추정되는 방문객들이 기념관에 들어와 조롱성 행동을 했다고 주장했다.
조 변호사에 따르면 해당 인물들은 '일베' 티셔츠를 입은 채 상징적 손가락 표시를 하며 사진을 찍었으며, 특정 사이트에서 올린 '인증 챌린지'를 수행한 것으로 추정된다. 직원들이 나가라고 했지만 폭력 행위가 아니어서 채증 사진 촬영 정도로만 대응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조 변호사는 혐오표현 처벌법 제정을 촉구했으며, 한편 노 전 대통령 서거를 조롱하는 가사를 써온 래퍼 리치 이기는 이날 공연을 취소하고 유가족과 재단에 사과했다.

“봉하마을서 일베 손가락질 사진 찍어”…조수진 노무현재단 이사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