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해광업공단, 외국인 광산근로자 안전교육 실시
게시2026년 10월 14일 13:5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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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해광업공단이 강원 원주 본사에서 국내 광산 재직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교육을 시작했다. 삼보광업 등 국내 10개 광산에서 일하는 E-9 비자 소지 외국인 근로자가 대상이다.
언어와 문화 차이로 인한 현장 갈등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취지다. 현장실무 한국어, 갈등관리, 광산사고 예방, 위험상황 대응 등이 교육 과정에 포함되며 우즈베크어·키르기스어 통역과 번역 교재가 제공된다.
공단은 외국인 근로자를 광산 현장의 안정적 운영에 중요한 인력으로 보고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국내 정착 지원이 향후 과제로 남는다.

광해광업공단, 외국인 광산 근로자 대상 안전·한국어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