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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6명 2군 강제교체 후 KIA 꺾으며 3연패 탈출

수정2026년 6월 3일 20:41

게시2026년 6월 3일 20:21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롯데가 주장 전준우·포수 유강남·투수 정철원·유망주 김동현 등 1군 엔트리 6명을 2군으로 내리고 코치 2명도 강등시켰다. 3일 KIA전에서 8-3 승리를 거두며 3연패를 끊었다.

선발 김진욱이 6이닝 3실점 호투로 버텼고 황성빈이 5타수 3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콜업된 조세진은 데뷔 첫 홈런을 터뜨렸다.

대규모 엔트리 교체라는 초강수가 즉각 효과를 냈다. 김태형 감독은 분위기 전환 카드가 통하자 다음 경기 철저 준비를 강조했다.

사진제공=롯데 자이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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