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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2027 남자프로농구 시즌 개막,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들 대거 출전

게시2026년 9월 22일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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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한 남자 농구 선수들이 다음 달 3일 개막하는 2026~2027 남자프로농구(KBL) 시즌을 앞두고 24~27일 시범경기(KBL 오픈매치)에 출전한다. 이승현, 이정현, 장재석, 문정현, 문유현 등 대표팀 주축 선수들이 소속팀을 대표해 경기장에서 팬들을 만난다.

이번 시즌부터 2·3쿼터에서 팀당 최다 2명의 외국인 선수가 동시에 출전할 수 있도록 규정이 변경됐다. 코치 챌린지 규정도 손질해 심판이 비디오 판독을 진행한 상황에 대해서도 팀에서 추가 챌린지를 요청할 수 있게 했다.

한국프로농구는 올해 30돌을 맞으며 새로운 규정 변화가 경기의 흐름과 전술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남자 농구 대표팀 선수들이 지난 20일 일본 나고야의 아이치 인터내셔널 경기장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나고야/최현수 기자 em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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