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확정…'정권 제동' 프레임 전면화
수정2026년 4월 18일 13:11
게시2026년 4월 18일 12:2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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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로 확정된 오세훈 시장이 '서울을 내주면 정권 폭주를 막을 마지막 제동장치가 사라진다'며 선거를 법치·민주주의 회복 전장으로 규정했다. 5선 도전을 앞두고 연두색 넥타이를 착용, 정원 도시 정체성을 강조했다.
그는 부동산 대란을 민주당 정권 실정으로 지목하며 '함께 성장하는 서울' '집 있는 서울' 등 5대 비전을 제시했다. 보수 정치 실패 책임을 통감하면서도 '일 잘하는 직원은 남겨둬야 한다'며 재선 정당성을 주장했다.
승리 시 보수 대개조 선봉에 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민주당 정원오 후보를 향해선 '행정 철학이 자기 발목을 묶을 것'이라 견제했다.

연두색 넥타이 맨 오세훈… "서울 내주면 마지막 제동 장치 사라져"
오세훈 “서울 내어주면 마지막 제동장치 사라져”
국힘 서울시장 후보 확정 오세훈 “서울 내주면 정권폭주 막을 제동장치 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