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병욱 성남시장 예비후보, 청년 HPV 예방접종 50% 지원 공약
게시2026년 4월 13일 20:5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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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예비후보가 만 20세 남녀를 대상으로 인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비의 50%를 지원하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13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책 영상을 공개하며 청년이 비용 부담 없이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가 역할해야 한다고 밝혔다.
현행 국가 예방접종은 만 12~17세 여성과 만 18~26세 저소득층 여성에 한해 무료 지원되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지원 대상을 남녀 전체 청년으로 확대해 사각지대를 줄이겠다는 구상으로, 관내 만 20세 청년 약 7396명을 대상으로 총 22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HPV 백신은 암 예방 효과가 있는 공공의료 수단으로, 남녀가 함께 접종해야 교차 감염을 차단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당선 즉시 의료기관과 협의해 신속히 시행하겠다고 밝혔으며, 향후 지원 비율도 단계적으로 높일 방침이다.

김병욱 "만 20세 청년 HPV 접종비 50%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