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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 세력, 쿠팡 유출 사태에 '혐중 음모론' 확산

수정2026년 1월 4일 20:56

게시2026년 1월 4일 06:02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둘러싸고 극우 세력이 '중국 음모론'을 제기하며 온·오프라인 집회를 조직하고 있다. 일부 보수단체는 '우리가 쿠팡이다'라는 이름의 온라인 집회를 열고, '애국대학'은 지난 1일 온라인에 관련 맵을 제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정부가 쿠팡을 공격하고 알리·테무 등 중국 기업에 혜택을 준다고 주장한다. 보수 성향 유튜버들은 이를 중국 기업을 위한 행보라고 주장하며, 이는 온라인 커뮤니티로 확산됐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주장이 극우·급진 우익 진영의 혐중·친시장 프레임을 활용한 것으로, 실제 사실관계보다 자신들의 세계관에 사건을 끼워 맞추는 방식이라고 분석했다. 플랫폼 독점과 노동 양극화 등 쿠팡 사태의 본질적 쟁점이 가려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보수성향 단체 ‘애국대학’이 지난 1일 유튜브 채널에 게시한 ‘우리가 쿠팡이다’ 맵(가상공간) 제작 홍보 게시글. 유튜브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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