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르무즈해협 전쟁으로 항공유 급등, 저비용항공사 운항 취소 잇따라
게시2026년 4월 17일 05:0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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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해협 봉쇄로 항공유 가격이 배럴당 107달러에서 160달러로 급등하면서, 저비용항공사들이 동남아시아·일본·중국 노선 운항을 취소하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방콕-인천 노선을 주 2회로 감편했고, 에어서울은 인천-괌 노선 운항을 축소했으며, 에어부산도 다낭·괌·세부행 노선을 대거 취소했다. 비엣젯항공 등 외항사도 감편에 나섰다.
항공사의 일방적 운항 취소 시 항공권은 전액 환불받지만, 여행사 수수료나 환불 불가 숙소 예약금은 고객 부담이 되면서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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