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빈, 최형우 앞 과한 세리머니 후 '후회'
게시2026년 7월 27일 20:1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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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곽빈은 26일 삼성전에서 6이닝 무실점 호투 중 최형우를 삼진으로 잡아낸 후 열정적으로 환호했다가 경기 후 후회의 뜻을 밝혔다.
2002년 데뷔한 최형우는 리그 최고의 맏형이고 1999년생 곽빈은 까마득한 후배다. 곽빈은 "너무 좋아서 했다. 팀이 연패 중이었다. 나도 모르게 나왔다. 타석에 베테랑 최형우 선배님이 계셨다. 하고 바로 후회했다"며 감정 표출을 돌아봤다.
곽빈은 이날 호투로 19경기 109이닝 9승4패 평균자책점 2.64를 기록했으며 임찬규·올러·최민석과 다승 공동 1위에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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