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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결혼식 빈 좌석을 낯선 사람에게 판매하는 플랫폼 등장

게시2026년 6월 9일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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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결혼식의 남는 좌석을 유료로 판매하는 플랫폼 '낫 어 웨딩 크래셔'가 등장했다. 샌디에이고의 제프 베슨·카리나 베슨 부부가 만든 이 서비스는 참석 희망자가 신원 확인과 부부의 승인을 거쳐 결혼식에 참석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플랫폼에 올라온 결혼식 좌석 가격은 1인당 30~60달러 수준이며, 부부는 최소 보증 인원이나 불참으로 인한 빈자리 손실을 보전받을 수 있다. 출시 초기 300명 이상의 참석 희망자가 등록했으며, 로스앤젤레스·피닉스·워싱턴 등 여러 지역에서 실제 결혼식 좌석을 채운 것으로 보도됐다.

결혼식을 사적인 가족 행사로 보는 시각에서는 낯선 사람의 유료 참석이 낯설 수 있으나, 플랫폼은 신원 확인과 승인 절차를 강조하며 안전성을 보장하고 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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