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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의 극단적 다이어트, 트라우마와 건강 악화 초래

게시2026년 9월 20일 13:21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리센느 미나미와 우주소녀 설아가 데뷔 과정에서 겪은 극단적 다이어트의 고통을 공개했다. 미나미는 18kg 감량 중 심리적 부담으로 매일 울었고, 설아는 43kg까지 체중이 떨어져 일주일에 두 번씩 응급실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아이돌들의 마른 몸매가 반복적으로 노출되면서 10·20대 젊은 층에게 왜곡된 신체 이미지를 심어주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비만 치료제 출시와 '뼈말라' 열풍으로 극도로 마른 체형이 미의 기준으로 받아들여지면서 정상 체중인 이들까지 체중 감량을 추구하는 현상이 확산되고 있다.

아이돌의 다이어트 경험이 흥미로운 '썰'로만 소비되는 것을 넘어, 그 안에 담긴 고통과 건강 악화의 경고에 귀 기울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리센느 미나미와 우주소녀 설아가 극단적인 다이어트 경험을 털어놨다. 유튜브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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